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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유사 김경현

이사회 의장 김용규

보사연구위원회 위원장 김장윤

도올 김용옥

고문 김영호

대종회 상임고문 김윤중

전남대학교 성씨보학동문회장 김선발

문정공파종중 도유사 김선만

문숙공파종중 도유사 김용수

양간공파종중 도유사 김광수

광절공파종중 도유사 김용단

대종중전자족보 편집위원장

문숙공후 예조판서공 후손 재성

 

 

발행사 축사

본문

관적 광산은 우리의 자존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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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유사 김선만   

광산은 우리의 관적이며 이름표이다. 광산은 우리들이 지켜야 할 명예이며 자존심이다. 인륜 존엄의 인본정신과 불의에 항거와 굴절의 거부가 우리 광산인의 생명력이다. 우리들은 서석의 자락 광산에 관적의 깃발을 세우고 자랑스러운 명문으로 자리매김하고 태평성대에는 도덕과 예문을 숭상하고 국가의 위난에는 위국충절로 온몸을 불살랐다.

 

우리들의 성과 이름은 나의 성취물이 아니라 부모로부터 대물림 받은 유산이다. 우리들은 현재의 위치에서 앞을 보면 맨 뒤에 서 있고, 뒤를 돌아다보면 맨 앞에 서있다. 사람이 타고난 지혜가 출중하여도 용기가 없으면 공론에 지나지 않는다. 또 아무리 용기가 뛰어나도 지혜가 없으면 만용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들은 광산김씨대종중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설하였다. 이 홈페이지는 조상님들의 얼과 혼이 살아 숨 쉬고 덕업과 유훈이 담겨 있다. 후손들에게 명문의 긍지와 사명의식을 함양 시켜주고 삶의 이유를 대답하여 주고 있다. 인간 존중과 인륜 존엄의 가치를 깨워 줄 것이며 보학과 종사의 깊이와 폭을 넓혀주고 지혜와 깨달음을 줄 것이다.

 

족보의 수보는 언제나 만족할 수 없다. 금차에도 완벽하지 못한 결과 앞에 머물고 미완성이라는 말 남겼다. 오늘에 다하지 못한 미완은 다음으로 미루면서 다만 특정인들의 전유물을 일반 대중화하였고, 자라나는 젊은이들에게 족보에 대하여 한 걸음 다가서게 하였다는데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

 

홈페이지 개설을 위하여 대종중 경현 도유사님을 비롯하여 상임임원회와 보사연구위원회는 혼신과 열정을 다 바쳤다. 고담 도유사님과 실무 간사 연택 그리고 보사연구회 덕남, 성봉, 운곡, 록천 선생의 노고에 심심한 경의를 보낸다. 특히 역대 대동보 발행 사상 처음으로 우리 문정공파에서 덕남 대부와 록천 족형이 큰 역할을 담당하였음은 또 다른 의미 부여가 있다 하겠다.

 

2019년 12월 30일

광산김씨 문정공파 종중  도유사 김 선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