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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유사 김경현

이사회 의장 김용규

보사연구위원회 위원장 김장윤

도올 김용옥

고문 김영호

대종회 상임고문 김윤중

전남대학교 성씨보학동문회장 김선발

문정공파종중 도유사 김선만

문숙공파종중 도유사 김용수

양간공파종중 도유사 김광수

광절공파종중 도유사 김용단

대종중전자족보 편집위원장

문숙공후 예조판서공 후손 재성

 

 

발행사 축사

본문

우리 종족사에 빛나는 쾌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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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유사 김용단   

우리 인류의 역사는 수백만년이 넘습니다. 우리에게 문자가 생기기는 오천 년 전쯤의 일이고, 우리나라도 이천년전쯤 신라 때부터 중국의 한자를 빌려 만든 이두 문자 사용을 병행해오다가 조선조 세종 때에 한글을 창제하여 해방 이후부터 일반 대중화되었습니다.

 

역사의 기록도 문자가 생기면서부터이고 문자 이전의 역사 구성은 유물 유적지를 근거로 추정에 의해 학문적으로 서술되었고, 문자 이후부터는 기록을 근거로 정리되어 왔으나 귀족 계급에 치중되어 일반 대중의 사가에 대한 기록은 매우 빈약하여 씨족사 정리에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인류가 존재하는한 역사의 기록은 영원할 것입니다. 또 성씨가 있는 한 씨족사도 영원할 것입니다. 역사를 쓰는 사람은 있을 수밖에 없고 쓰여진 역사는 반드시 후세에 평가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종족의 역사는 대략 1200년으로 추산합니다. 우리 족보의 역사는 현존하는 대동보가 300년 전쯤 됩니다. 구전의 역사가 900년입니다. 구전을 무슨 재주로 사실에 입각하여 사심 없이 공정하게 기록함은 가능할 수 없습니다.

 

태초의 역사를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지금에 쓰여진 기록들은 사람들이 자기들이 알고 상상력이 미치는 만큼만 쓰고 그 이상은 신화나 설화로 미화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과학으로 설명이 되지 못하는 것이 종고요 법률로도 통제나 보호할 수 없는 것이 족보입니다.

 

족보는 사람에 의해 쓰여졌습니다. 또 종의라는 이름으로 합의하여 만들어졌습니다. 과거에 쓰여 진 기록을 오늘의 기준에서 부족하다고 시시비비함은 부적절합니다. 꾸준한 수보를 통하여 완성으로 나아가는 것이 족보입니다. 그리하여 족보는 완성본이 없습니다. 언제나 수보입니다.

 

평장대보의 발행은 우리 종족사에 빛나는 쾌거입니다. 이를 다시 속간하여 전자 보화하고 홈페이지까지 개설함은 인공지능의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매우 적절한 조치였습니다. 평장대보가 다 이루지 못한 유업을 전자족보와 홈페이지가 완성됨으로서 금상첨화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업의 완수를 위하여 수고해 주신 도유사님을 비롯하여 실무 관계자 여러분과 보학연가 여러분에게 심심한 경의를 보냅니다.

 

2019년 12월 20일

광산김씨 광절공파 종중 도유사 김 용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