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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공파 을묘보 서문(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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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7-07-28 15:25 조회2,0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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凡氏族之間世修譜古例也吾金之大譜派譜不知幾度而往在甲戌大同合修
범씨족지간세수보고예야오김지대보파보불지기도이왕재갑술대동합수

後歷二紀甲午繼修我侍中公脚下派譜余以總務責其任越五年戊戌以文肅公
후력이기갑오계수아시중공각하파보여이총무책기임월오년무술이문숙공

之孫宗系差謬促修世譜亦任余以總務之責閱二載餘而竣其役去秋歲祀後西
지손종계차류촉수세보역임여이총무지책열이재여이준기역거추세사후서

外派乘之論一發詢謀僉同推余以都有司之任不敢當而辭不獲僅僅承命而今
외파승지논일발순모첨동추여이도유사지임불감당이사불획근근승명이금

比之役始終同事者族叔弦齋珪馹族弟碧齋永鈺學松永載昆季族姪興洙族孫
비지역시종동사자족숙현재규일족제벽재영옥학송영재곤계족질흥수족손

容鶴容基也世級漸降純漢文則後生難曉遂以國漢文倂用賴任事諸員之賢勞
용학용기야세급점항순한문칙후생난효수이국한문병용뢰임사제원지현노

?經四五朔正單了畢將入梓?置一言于卷端余以文拙識淺辭固而責益緊
재경사오삭정단료필장입재비치일언우권단여이문졸식천사고이책익긴

不得己敢忘?猥略?右而收宗族厚風俗孝悌之心油然而生云者程叔子之
부득기감망참외약서우이수종족후풍속효제지심유연이생운자정숙자지

訓蘇老泉之序備而盡矣不復贅焉
훈소노천지서비이진의불복췌언

[역문]
모든 씨족이 間世하여 修譜하는 것은 예전부터 있는 일이다.

우리 光金의 大同譜와 派譜가 몇차례 하였는지 알수없지만 지난 갑술년(1874)에 大同譜를 한 후로 二十年을 지내어 갑오년에 우리 侍中公派譜를 할적에 내가 총무의 책임을 맡았고 五年後인 무술년(1958)에 문숙공의 손자宗系의 착오로 서둘러 문숙공파보를 할적에 내 또한 총무의 책임을 맡아 二年만에 그일을 마치었다.

지난해 秋享 祭後公事에 西外派譜 續修의 論議가 일어남에 宗議가 모두 일치하여 나에게 도유사의 책임을 맡기니 감당할 수 없지만 사양하여도 할 수 없어 不得己 승복하였는데 이번 일에 시종 동사한 이는 족숙 弦齋(현재) 珪馹(규일)과 족제 碧齋(벽재) 永鈺(영옥), 學松 永載(학송 영재), 昆季(곤계) 족질 興洙와 족손 容鶴, 容基等이다.

세상의 수준이 저하되어 순한문으로는 후생들이 알기 어려우므로 드디어 國漢文을 같이 쓰기로하고 여러 임원들의 노고로 겨우 4,5개월만에 正單이 완료되어 나더러 책 머리에 한말씀 쓰도록하여 내가 문사가 졸렬하고 학식이 천박함으로써 굳이 사양하여도 책망이 더욱 긴절하여 부득이 감히 외람함을 잊고 右와 같이 대강 기록한다.

宗族을 收合하고 풍속을 도탑게 하는것과 孝悌의 마음이 油然(유연)히 發生한다는 것은 程叔子(정숙자)의 교훈과 蘇老泉(소노천)의 서문에 자상히 쓰여 있으니 거듭 말하지 않는다.

後孫 永達 謹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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