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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판서공 휘 윤장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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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봉 작성일07-10-14 00:42 조회5,33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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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2년에 간행한 姜再恒의 <立齋先生遺稿>
10卷에 있는 기록

雜著○東史評?

高麗

恭愍王初政。
按恭愍有志於治。而趙日新恃扈從之功。大張威福。而不能禁。金允臧,曺益淸。行媚左右而不能去。以陰陽拘忌。而不親享太廟。金?,郭忠秀,慶千興。以直言罷。擧動如此。安能致理乎。


* <金海宋씨>시조 宋天逢의 기록(부천족보도서관)
시조 : 송천봉(宋天逢)
집성촌 : 경상북도 금릉군 구성면 광명동

시조(始祖) 천봉(天逢)은 고려(高麗) 충숙왕(忠肅王) 때 문과(文科)에 급제하고
정언(正言)ㆍ헌납(獻納)ㆍ기거랑(起居郞:문하부의 종 5품 관직으로
임금의 일상 생활의 행동거지를 적는 일을 맡아보았음) 등을 거쳐
충목왕(忠穆王)때 감찰(監察)ㆍ장령(掌令)을 지 냈으며,
평리(評理) 김윤장(金允臧)을 탄핵하여 광양 감무(光陽監務)로 좌천되었다.
공민왕(恭愍王) 때 감찰(監察)과 집의(執義)를 역임하고 우왕(禑王) 때 대사헌
(大司憲)이 되어 환자(宦者:내시) 윤충좌(尹忠佐)의 죄를 논했으며, 첨서밀직사사
(簽書密直司事)에 올라 김해군(金海君)에 봉해졌다.
그리하여 후손들이 본관(本貫)을 김해(金海)로 하여 세계(世系)를 이어왔으나 천
봉(天逢)의 손자(孫子)인 자교(子郊)의 아들 휘(諱)자가 실전(失傳)되어 시조의
현손(玄孫)인 길정(吉貞)을 중조(中祖)로 하여 계대(繼代)하고 있다.
가문의 대표적인 인물(人物)로는 길정(吉貞)의 아들 중문(仲文)이 첨지중추부사
(僉知中樞府事:중추부의 당상 정 3품 무관 벼슬)를 지냈으며,
손자(孫子) 희명(熙明)은 병사(兵使)를 역임했다.
참봉(參奉)을 지낸 광규(光奎)는 병사(兵使) 희명(熙明)의 손자(孫子)로서 아들
관(?:의병장)과 함께 가문을 중흥시켰다.


* 趙從耘의 <氏族源流> 版圖判書 諱 允藏 면주에 "史 僉議參理,
恭愍元年 贊成事(*平章事 別稱), 版圖判書" 로 기록되어 있음.


* <高麗史節要> 3권 420면에 "金允藏의 女가 元나라의 蠻蠻太子妃 가 되었다" 고 기록됨.


* 연복사종(演福寺鐘)
대원 지정(至正 : 원나라 順帝의 연호, 1341~1367년까지 사용) 6년(1346, 忠穆王 2) 봄
자정원사(資正院使) 강공(姜公) 금강(金剛)과 좌장고부사(左藏庫副使) 신후(辛侯) 예(裔)
등이 천자의 명을 받들어 금과 비단을 가지고 와서 금강산에 종을 주조하니
그 때 금강산 주변의 여러 군현의 굶주린 백성들이 다투어 그 작업에 참여하여
곡식을 얻어 살아나게 되었습니다. 종이 완성되어 강공이 중국으로 돌아가려 하니
국왕과 공주께서 신료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금강산은 우리나라에 있는데
지금 신성하신 천자께서 근신을 보내시어 불사(佛事)를 베풀어 무궁한 복을 베푸신 것이
이와 같은데 우리들은 조금도 보탬이 되지 못하였다. 무엇으로서 천자의 은혜에 보답할 것인가”
라고 하니 모두 “연복사(演福寺)의 큰 종이 오래되고 부서져서 쓸 수 없습니다.
지금 대장장이들이 온 것을 인연으로 하여 다시 주조한다면 또한 천자의 뜻을 본받으면서
영원한 공덕을 쌓는 것이 될 것입니다”고 하였습니다. 이에 강공에게 이야기하니
강공이 기쁘게 허락하여 행차를 멈추고 (연복사 종을) 만들게 하였고 왕께서는
신(臣) 곡(穀)에게 명령하여 그 명(銘)을 짓게 하셨습니다.
명(銘)은 다음과 같습니다.

모두 함께 종소리를 듣고서 삼군을 정렬하고 악기들 [팔음(八音)]을 고른다.
석가노인의 가르침은 매우 깊은데 땅 밑의 지옥은 어찌 이리 어두운가.
만 번 태어나 만 번 죽으며 고난을 당한다.
취한 듯 꿈꾼 듯 귀멀고 어둡다가 한번 종소리 들으니 다함께 마음이 깨어난다.
왕성 연복사 큰 총림에 새 종소리 한번 울리니 남염부주(南閻部洲)를 뒤흔든다.
위로는 하늘을 뚫고 아래로는 깊은 명계까지 모두 깨끗한 복에 의지하여 오묘하게 장엄되도다.
동한(東韓: 우리나라를 가리킴)의 임금과 신하가 거듭하여 중화를 축원하니
천자는 만년토록 장수하며 많은 아들을 낳으시고, 끝없는 복이 온 나라에 함께 하소서.
신(臣)에게 명하여 명(銘)을 짓고 새기라 하셨네.

병술년(1346, 충목왕 2) 6월 기망(旣望: 16일)에
봉훈대부 중서사전부 광정대부 정당문학 진현관대제학 지춘추관사 상호군
(奉訓大夫 中瑞司典簿 匡靖大夫 政堂文學 進賢館大提學 知春秋館事 上護軍)인
신(臣) 이곡(李穀)이 지음.

고려국왕 왕흔(王昕: 충목왕)
덕령공주(德寧公主: 충목왕의 모후(母后)) 역련진반(亦憐眞班)
자선대부 자정원사(資善大夫 資正院使) 강금강(姜金剛)
장사랑 좌장고부사(將仕郞 左藏庫副使) 신예(辛裔)
정동행중서성 좌우사???(征東行中書省 左右司???)
낭중(郞中) 홍탁(洪鐸) 낭중(郞中) 이수산(李壽山)
원외랑(員外郎) 석말완탁(石抹完澤) 원외랑 강윤충(康允忠)
도사(都事) 신인적(申仁適) 도사 악우장(岳友章)
이문소관(理問所官)
상부관(相副官) 하유원(河有源)
도진무사(都鎭撫司)
부도진문사(副都鎭撫司)
도첨의사사(都僉議使司)
정승(政丞) 노책(盧?)
찬성사(贊成事) 김영돈(金永旽)
찬성사 강윤(康允)
찬성사 안축(安軸)
찬성사 이군후(李君侯)
평리(評理) 정을보(鄭乙輔)
평리 ??
政???????
삼사(三司)??????
????????????
????????????
??
????????司事 최천?(崔天?)
??????김윤장(金允莊)
부사(副使) 신좌(辛佐)
?????
지신사(知申事) 곽연(郭延?)
우대언(右??) 左??
좌대언(左代言) 정사(鄭思?)
우부대언(右副代言) 김용겸(金用謙)
좌부대언(左副代言) 이정길(李?吉)
예문검열(藝文檢閱) 성사달(成師達) 씀.
함께 발원한 사람들[同願]
길창부원군(吉昌府院君) 권준(權準)
복창부원군(福昌府院君) 김영후(金永煦)
연안부원군(延安府院君) 인승단(印承旦)
함안부원군(咸安府院君) 박충좌(朴?佐)
태부감승(大府監丞) 이복수(李福壽)
김해부원군(金海府院君) 이제현(李齊賢)
만호 보안군(萬戶 保安君) 이숙(林淑)
전이문(前理問) 윤계종(尹繼宗)
전찬성사(前贊成事) 윤환(尹桓)
직성군(直城君) 노영서(盧英瑞)
흥해군(興海君) 배전(裴全)
대호군(大護軍) 홍계(洪繼) 문대룡(文大龍)
보안택주(保安宅主) 박씨(朴氏)
영주군부인(榮州郡夫人) 우씨(禹氏)
검교판도판서(檢校版圖判書) 달마실리(達摩室利)
도련불화(都憐不花) 색인불화(賽因不花)
호군(護軍) 황순(黃順) 박윤주(朴允柱) 강석(姜碩)
산원(散員) 노승간(盧承幹)
호군(護軍) 주영보(周永保)

정동성위원(征東省委員)
좌우사원외랑(左右司員外郞) 강윤충(康允忠)
연사(?史) 장군신(張君信)

제조관(提調官)
만호(萬戶) 권겸(權謙)
판밀직사(判密直事) 이능(李能)
동지밀직사(同知密直事) 인승서(印承?)
밀직부사(密直副使) 김광재(金光載)
응양군상호군(鷹揚軍上護軍) ?? 

감조관(監造官) 
상호군(上護軍) 임만년(林萬年) 배천경(裴天慶)
호군(護軍) 배수(裴守) 전성안(全成安) 이현(李賢)
내부부령(內府副令) 하즙(河楫)
사복부정(司僕副正) 이승목(李承牧)
중랑장(中郞將) 김용진(金用?) 박세진(朴世?)
평양판관(平壤判官) 최록수(崔祿壽)
유비창사(有備倉使) 정인로(鄭仁老)
낭장(郞將) 정순(鄭珣) 신승무(辛承茂)
지후(祗侯) 박인점(朴仁漸)
도평의녹사(都評議錄事) 박윤유(朴允瑜) 국유(鞠儒)
중군녹사(中軍錄事) 김계언(金季彦) 허원의(許元義)
조성도감(造成都監)
녹사(錄事) 고충익(高?翊)
영사(令史) 유득량(兪得良) 이휘경(李暉景) 박홍(朴洪) 서의(徐義)
노천선(盧千善) 김인?(金仁?)
최양검(崔良儉) 박천절(朴千節) 최천계(崔天啓) 이원계(李元桂)
강절행중서성 부양현(江淅行中書省 富陽縣) 적송장수(赤松匠手) 제령(提領) 하귀덕(何德貴),
제령 하방달(何邦達), 제령 조명원(趙明遠) 등 1천 인. 상고파두(上高把頭) 우덕(牛德) 장옥(張玉)
사령(使令) 都?尉金平印之兪景??正??白?咸松 윤원세(尹元世) 박가?(朴加?) ?맹룡(?孟龍)
김화상(金和尙)
어역(譯語) 도득명(陶得明)


**理問所官 ??????(판독불능) 金允莊은 당시 假借法에 의한 同音 異字를 흔히 사용하였으므 로 이는 同人異字 표기로 金允藏과 동일인이 확실함.

댓글목록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작성일

성봉일가님, 소중한 자료 감사합니다. 판도판서공의 후손으로서 부끄러움을 금할 수 없군요. 이제서야 조금씩 우리파의 자료들을 정리하고 있으나 워낙 오랜세월의 무관심으로 그 끝이 보이질 않고 있어 난감하기 그지없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자료 많이 부탁드립니다. 더욱 분발하여 판도판서공 후손으로서의 긍지를 살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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