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世 당계공(棠溪公) 휘 화준(諱 華俊)의 고찰(考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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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孤巖/準一 작성일09-06-27 22:35 조회1,89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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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公)은 시조공(諱:興光)의 27世 이시고
공(公)의 자(字)는 사원(士元), 호(號)는 당계(棠溪), 휘(諱)는 화준(華俊) 이시다.
공(公)이 1602년(선조 35년 壬寅生) 2월 28일에 출생하시고, 1644년(인조 22년 甲申卒)12월 2일 졸(卒)하시니, 43세를 생존하시고, 363년 전에 타계(他界) 하셨다.
아버지는 증 장악원 정(贈 掌樂院 正) 벼슬을 하신 휘(諱):식남(式南) 이시며, 어머니 숙인 평해오씨(淑人 平海吳氏)는 참봉(參奉) 성(晟)의 따님 이시다.
공(公)은 1633년(인조 11년 癸酉)에 생원(生員)이요, 동년(同年) 문과(文科)에 선(選)하시고,1636년(인조 14년 丙子)에 승정원 주서(承政院 注書)로 호가남한(扈駕南漢)하니, 상(上)이
애기충절문사(愛其忠節文詞)하여 어사보연(御賜寶硯)하시니 조봉대부 시강원 설서 지제교겸 춘추관 편수관(朝奉大夫 侍講院 說書 知製敎兼 春秋館 編修官)을 하시고, 이친로이상공(以親老李相公) 경여입계(敬輿入啓)로 제 석성현감(除 石城縣監)을 하시고 제 사헌부, 사간원 (除 司憲府, 司諫院) 벼슬에는 다 나가지 않으셨다.
배(配) 영인 울산김씨(令人 蔚山金氏)는 아버지 오천 경수(鰲川 景壽)의 따님 으로써 1604년(선조 37년 甲辰生) 2월 25일에 출생하시고, 1680년(숙종 6년 庚申卒) 4월 23일에 졸(卒)하시니, 77세를 생존하시고, 327년 전에 공(公)보다 36년 후에 타계(他界) 하셨다.
공(公)의 묘(墓)는 전남 장성군 북이면 오월리 필동 후강 해좌(後岡 亥坐)이고, 배(配) 영인 울산김씨(令人 蔚山金氏)와 합폄(合?)하다. 현감 윤인규(縣監 尹仁圭)의 찬행장(撰行狀)과 판서 이돈영(判書 李敦榮)에 찬묘갈(撰墓碣)이 있으며 문집(文集)이 있다.
공(公)은 생(生) 사남 이녀(四男 二女)로, 남왈(男曰) 주만(?萬),주항(?恒),주석(?錫),주관(?寬)과 여적(女適)에 진천 송심(鎭川 宋?)과 황주 변세로(黃州 邊世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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