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공 휘 유의 모계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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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0-01-21 01:11 조회1,79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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侍侍中公 諱 流의 母親은 金海金氏이다.
*父는 金璉이요 字는 世珍이니 金紫光祿大夫, 守太師, 開府儀同三司, 門下贊成事를 지내셨다.
*母는 海州郡夫人 崔氏로 文淸公 崔滋의 따님이니 外祖이신 文淸公은 中署侍郞平章事를 거쳐 守太師, 門下侍郞同 中署門下平章事 判吏部事를 지냈으며 詩文이 뛰어나 크게 文名을 떨쳤다.
文淸公은 文憲公 崔 ?의 6代孫으로 父는 尙書 左僕射 崔 敏이요 祖는 忠貞公(諱 義元)의 壻인 平章事 崔允儀의 伯氏 監察御史 崔允仁이요 曾祖는 禮部尙書 翰林學士 崔약이며 高祖는 平章事 諡 良平公 崔思齊요 玄祖는 門下侍中 諡 文和公 崔惟善이다.
文淸公의 丈人은 門下侍中 諡 文定公 任元厚의 孫인 樞密院副使 任孝順이요 妻祖는 平章事 諡 良淑公 任濡이니 仁宗妃 恭睿太后(毅宗, 明宗, 神宗 母后)올아비 이며 文定公 任元厚는 秘書監公 諱 光中과 同壻間 이니 良淑公 任濡는 秘書監公 諱 光中의 長子 注簿公 諱 총, 京市署丞公,大師 및 縣令公 諱 체와 姨從兄弟이다.
*祖는 金奇喆이요 字는 聖裕이니 文科에 壯元及第하여 翰林學士, 禮賓卿, 寶文閣太學士를 지냈고 尙書右僕射에 追贈되었으며 諡號는 文僖公이니 景成公 崔忠獻의 外孫이다.
景成公 崔忠獻은 門下侍中을 지냈으며 權臣 李義旼 一黨을 肅淸하고 長期間 계속된 民亂을 鎭壓하였으며 武臣政權으로 疲弊했던 紀綱의 確立, 風俗의 純化, 文運의 再興등 여러 가지 業績을 이룩한 분이다.
*祖母는 順城郡夫人 安氏이시니 按察使 珏의 따님이다.
*曾祖는 金瑞地요 字는 汝生이니 金紫光祿大夫, 平章事 同三司 右僕射를 지냈다. 公의 伯氏인 金瑞天이 明宗 8年 將軍 慶大升과 謀議, 鄭中夫를 討殺, 父의 怨讐를 갚았다.
*曾祖母는 牛峰郡夫人 崔氏이니 三重大匡 景成公 崔忠獻의 女이다
*高祖는 金以琢이요, 字는 士久, 號는 淸源이니 毅宗 24年 侍御史로 在任時 武臣亂을 당하여 鄭中夫등에 의해 流配, 配所에서 卒하였다.
*高祖母는 評理司事 申彛의 따님이다.
侍中公의 外叔은 金儀와 金禧이니 金儀(字 采章)는 神虎衛 中郞將을 지냈으며 文肅公(諱 周鼎)과 함께 王에게 忠諫하다 歸鄕刑을 받아 鄕里에서 卒하였다.
配位는 章德(興德)張氏 諱 得球의 女니 侍中公의 外叔 金儀는 文肅公(諱 周鼎)과 同壻間이요 따님이 文正公(諱 台鉉)의 初配位이니 議郞公(諱 光軾)의 外祖가 된다.
侍中公의 母親은 文正公의 初配位인 金氏의 姑母이며 侍中公의 外叔 金儀의 孫女(翰林學士, 三司左使 金峻의 女)는 文正公(諱 台鉉)의 外孫 朴三陽의 配位이다.
이같은 重疊婚姻은 當時의 一般的인 婚俗이었다.
**위 資料는 朝鮮朝 端宗때의 忠臣 金珀이 그의 父 錄事公 金炤, (一云 慶祚)부터 6代祖까지 記錄한 錄事府君 家狀(金泰希 著 “가락의 역사와 왕손”)과 김해김씨 都事公派譜, 本宗 司議公(諱 德鳳)派 戊寅譜(1938년), 高麗史 金周鼎傳을 基礎하여 作成하였다.
金珀은 都事를 지냈으며 1457年 端宗이 昇遐하자 그의 子 金承幹과 함께 自決하였다. / 晟峰
첨의중찬공 휘 流의 外家系
金庾信- 三光- 允中- 長淸- 雄元- 擎柱- 成海- 挺喆- 琇胤- 天授- 商佐- 浩 - 華齎- 振酉- 承意- 天精
元述 天興
- 恒齡- 洙星- 商欽- 成雨- 日曙- 匡國- 宗栢- 繡 - 以琢- 瑞天 * *
瑞地- 奇喆- 璉 - 儀 - 峻 - 炤- 珀- 承幹
(外祖)
2008 년 10월 13일 수정
*父는 金璉이요 字는 世珍이니 金紫光祿大夫, 守太師, 開府儀同三司, 門下贊成事를 지내셨다.
*母는 海州郡夫人 崔氏로 文淸公 崔滋의 따님이니 外祖이신 文淸公은 中署侍郞平章事를 거쳐 守太師, 門下侍郞同 中署門下平章事 判吏部事를 지냈으며 詩文이 뛰어나 크게 文名을 떨쳤다.
文淸公은 文憲公 崔 ?의 6代孫으로 父는 尙書 左僕射 崔 敏이요 祖는 忠貞公(諱 義元)의 壻인 平章事 崔允儀의 伯氏 監察御史 崔允仁이요 曾祖는 禮部尙書 翰林學士 崔약이며 高祖는 平章事 諡 良平公 崔思齊요 玄祖는 門下侍中 諡 文和公 崔惟善이다.
文淸公의 丈人은 門下侍中 諡 文定公 任元厚의 孫인 樞密院副使 任孝順이요 妻祖는 平章事 諡 良淑公 任濡이니 仁宗妃 恭睿太后(毅宗, 明宗, 神宗 母后)올아비 이며 文定公 任元厚는 秘書監公 諱 光中과 同壻間 이니 良淑公 任濡는 秘書監公 諱 光中의 長子 注簿公 諱 총, 京市署丞公,大師 및 縣令公 諱 체와 姨從兄弟이다.
*祖는 金奇喆이요 字는 聖裕이니 文科에 壯元及第하여 翰林學士, 禮賓卿, 寶文閣太學士를 지냈고 尙書右僕射에 追贈되었으며 諡號는 文僖公이니 景成公 崔忠獻의 外孫이다.
景成公 崔忠獻은 門下侍中을 지냈으며 權臣 李義旼 一黨을 肅淸하고 長期間 계속된 民亂을 鎭壓하였으며 武臣政權으로 疲弊했던 紀綱의 確立, 風俗의 純化, 文運의 再興등 여러 가지 業績을 이룩한 분이다.
*祖母는 順城郡夫人 安氏이시니 按察使 珏의 따님이다.
*曾祖는 金瑞地요 字는 汝生이니 金紫光祿大夫, 平章事 同三司 右僕射를 지냈다. 公의 伯氏인 金瑞天이 明宗 8年 將軍 慶大升과 謀議, 鄭中夫를 討殺, 父의 怨讐를 갚았다.
*曾祖母는 牛峰郡夫人 崔氏이니 三重大匡 景成公 崔忠獻의 女이다
*高祖는 金以琢이요, 字는 士久, 號는 淸源이니 毅宗 24年 侍御史로 在任時 武臣亂을 당하여 鄭中夫등에 의해 流配, 配所에서 卒하였다.
*高祖母는 評理司事 申彛의 따님이다.
侍中公의 外叔은 金儀와 金禧이니 金儀(字 采章)는 神虎衛 中郞將을 지냈으며 文肅公(諱 周鼎)과 함께 王에게 忠諫하다 歸鄕刑을 받아 鄕里에서 卒하였다.
配位는 章德(興德)張氏 諱 得球의 女니 侍中公의 外叔 金儀는 文肅公(諱 周鼎)과 同壻間이요 따님이 文正公(諱 台鉉)의 初配位이니 議郞公(諱 光軾)의 外祖가 된다.
侍中公의 母親은 文正公의 初配位인 金氏의 姑母이며 侍中公의 外叔 金儀의 孫女(翰林學士, 三司左使 金峻의 女)는 文正公(諱 台鉉)의 外孫 朴三陽의 配位이다.
이같은 重疊婚姻은 當時의 一般的인 婚俗이었다.
**위 資料는 朝鮮朝 端宗때의 忠臣 金珀이 그의 父 錄事公 金炤, (一云 慶祚)부터 6代祖까지 記錄한 錄事府君 家狀(金泰希 著 “가락의 역사와 왕손”)과 김해김씨 都事公派譜, 本宗 司議公(諱 德鳳)派 戊寅譜(1938년), 高麗史 金周鼎傳을 基礎하여 作成하였다.
金珀은 都事를 지냈으며 1457年 端宗이 昇遐하자 그의 子 金承幹과 함께 自決하였다. / 晟峰
첨의중찬공 휘 流의 外家系
金庾信- 三光- 允中- 長淸- 雄元- 擎柱- 成海- 挺喆- 琇胤- 天授- 商佐- 浩 - 華齎- 振酉- 承意- 天精
元述 天興
- 恒齡- 洙星- 商欽- 成雨- 日曙- 匡國- 宗栢- 繡 - 以琢- 瑞天 * *
瑞地- 奇喆- 璉 - 儀 - 峻 - 炤- 珀- 承幹
(外祖)
2008 년 10월 13일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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