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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공파의 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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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0-01-21 01:16 조회1,2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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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공파(侍中公派)라 함은 고려명신으로 첨의중찬(僉議中贊 從 1品)을 지낸

김유(金 流)의 관직명(官職名)의 별칭 시중공을 붙인 파(派)이름이다.

公은 광산김씨 문숙공파조 휘 주정(文肅公派祖 諱 周鼎)의 둘째 아드님으로 초휘(初諱)는 가(珂)인데 고려조 때 벼슬이 감찰어사(監察御使), 수문전태학사(修文殿太學士), 첨의중찬(僉議中贊)에 이르렀다.

문숙공께서는 고려 고종 15년(1228)에 출생하여 충렬왕 16년(1290)에 졸하였는데 1749년에 개성 연하동 덕달곡 묘소에서 지석(誌石)을 찾았으므로 공의 초휘를 알게되었다.

시중공의 어머니는 김해김씨로 아버지의 휘는 연(璉)이신데 금자광록대부 수태사 개부의동삼사 문하찬성사(金紫光祿大夫, 守太師, 開府儀同三司, 門下贊成事)를 지내셨으며 외조(外祖)는 문청공 최자(文淸公 崔滋)이신데 수태사(守太師), 문하시랑동중서문하평장사 판이부사(門下侍郞同中署門下平章事 判吏部事)를 지내셨다.

시중공의 슬하에 아드님 세분이 있으니 휘 백간(伯幹), 휘 중간(仲幹), 휘 윤장(允臧)이다.

큰 아드님 휘 백간(伯幹)의 후손은 무전(無傳)이고

둘째 아드님 휘 중간(仲幹)은 밀직사사(密直司事)를 지내셨으며 후손들은 전남 나주(羅州)를 근거지로 하여 각 지방에 거주하고 있으며

세째 아드님 휘 윤장(允臧)은 판도판서(版圖判書)를 지냈는데 후손들은 충남 보령(保寧)과 황해도 장연(長淵)을 근거지로 하여 각 지방에 거주하고 있다.

공의 묘소는 당대의 지위로 보아 개경(開京) 부근에 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전란(戰亂)과 변천으로 인해 확인하지 못하고 있으므로 나주 보산동 삽치(寶山洞 揷峙)에 단소를 마련하여 매년 음력 10월10일에 단향제(壇享祭)를 봉행(奉行)한다.

분파종중(分派宗中)은 나주시 보산동 삽치 영모재(永慕齋)와 보령 청라면 발산(保寧 靑蘿面 鉢山)에 소재하며 상호 종사유대(宗事紐帶)가 돈독하다.

나주 삽치의 영모재에 1902년 4월에 쓴 김훈(金勳)의 근기(謹記)가 있으며 종중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 수도권일원의 재경화수회(在京花樹會)와 전북 정읍일원의 정읍화수회(井邑花樹會) 가 있어 숭조목족(崇祖睦族)을 기하고 종중발전에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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