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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와 代]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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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봉 작성일13-06-19 22:50 조회1,936회 댓글1건

본문

[世와 代] 고찰
-세와 대는 같은 의미인가(同義), 다른 의미인가(異義),-

1. 世와 代의 해석에 대한 현황

지금 우리 나라에는「世와 代」에 대한 개념이 두 갈래로 혼선을 빚고 있다.
世와 代에는 주격(主格)을 넣지 않는
동의(同義)로 해석하는 측면과, 世에는 주격을 넣고 代에는 주격을 뺀다는 이의(異義)로 해석하는 측면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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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해석차이에 따른 현실적 부작용

각 가문마다 성묘시에 선조의 신도비명이나 묘갈명을 보면서 이론이 무성하다.
시제(時祭)의
고축(告祝)에 있어서 『 ○○대조(代祖) 모(某)』와 『○○세손(世孫) 모(某)』라는 문제에 있어서 代와 世에 대한 동의(同義)와 이의(異義)의
타당성을 거론하면서 갑론을박의 토론이 난무하여 혼동과 당착(撞着)이 야기되는 것이다.
세와 대를 잘 못 계산할 경우 제사대상인 할아버지가
바뀌는 해괴한 일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명확한 규정이 필요하다.

가) 世의 용어
세 라는 용어는 진시황(秦始皇)의
폐시법제령(廢諡法制令)에서 비롯되었다.(秦始皇的生世自古至今)
<史記.卷六 秦始皇本紀>에
‘짐이 듣건대 태고에는 이름은
있고 시호는 없었는데 중고에 이름이 있으면서 죽어서 행적(行績)으로 시호를 지었다. 이럴 것 같으면 아들이 아비를 의논(評價)하고 신하가 임금을
의논하는 것이라 매우 말이 안 되므로 짐은 취하지 않을 것이다.
이제 부터 앞으로는 시호법을 폐지하여 짐이 시황제가 되고 다음 世는 수를
세는 것으로 2世 3世하여 만세에 이르러 끝없이 이어질 것이다.’  

「朕聞太古有號毋諡,中古有號,死而以行為謐。如此,則子議父,臣議君也,甚無謂,朕弗取焉。自今已來,除諡法。朕為始皇帝。後世以計數,二世三世至於萬世,傳之無窮」라고
한 말에서 유래되었다.
*진(秦)世系: 시황제(始皇帝)→2세황제(二世皇帝)→자영(子嬰:叛亂이 크게 일어나니 王으로
卑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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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代의 용어
代 라는 용어가 世와 같은 의미로 사용돤 것은 청나라 <피휘록>에 의하면
당나라(618-907) 태종(太宗626-649) 이세민(李世民)의 이름자 世를 피하여 代를 쓰고(避世作代) 民을 피하여 한 획을 생략(결획)한
氏를 썼으며 당시 행정관서인 民部의 民자를 戶자로 고쳐 戶部라고 썼고 治世를 治代로 바꾸어 썼던 피휘법에서 비롯되었는데 唐나라가 망한 이후에는
이 두 글자를 피휘해야할 이유가 없어졌으므로 世자와 代자를 함께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世와 代는 같은 뜻으로 읽고 썼다.
 
 <避諱錄>3권 淸 宣宗 道光26년:1846/ 淸 知敬學齋藏板刊行).

*당조이전(唐朝以前)은 신라 지증왕(新羅 智證王)을
22世라 하였다. [“(중략)보건대 예로부터 나라를 가진자는 다 帝로 일컸고 王으로 일컬었거늘 우리 시조가 나라를 세움으로부터 이제22世에
이르나 단지 사투리로 일커르고 존호를 정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여러 신하가 한뜻으로 삼가 신라국왕으로 이름하여 올립니다. 하니 왕이 이를
쫓았다.] 又觀 自古有國家者皆稱帝稱王 自我始祖立國至今二十二丗伹
稱方言未正尊號今羣臣一意謹上號新羅國王王從之(三國史記新羅本紀智證麻立干(22代王:500-514)4年(503)冬十月)
다) 世와 代를 同義라
기록한 사전
  ○ 대만발행 漢文大辭典(20책)
    * 世 : 父子相繼 曰 世  * 代 : 父子相繼 亦曰 代
  ○ 일본발행
大漢和辭典(13책)
    * 世 : 父死子立 曰 世 父死子繼 曰 世 父子相繼 曰 世
     * 代 : 世
  ○ 대만발행
大辭典
     * 世 : 自父到子爲一世  * 代 : 父子相繼爲代
  ○ 대만발행 辭源
     * 世 : 父子輩叫一世
 
○ 대만발행 辭彙
     * 世 : 父子相繼爲一世
  ○ 康熙字典
     * 世 : 代也  * 代 :
世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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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上代下世는 바르지 않은 私見

朱子는 제사를 정의하는 과정에서 “先祖란 初祖를 뺀 高祖윗대까지의
祖上” 이라고 말하였다. 주자가 설명하기를 “始祖아래의 두 번째인 第2世 조상부터 자기자신을 포함한 위로 제6세인 조상까지
(自始祖下之第二世及己身以上第六世之祖/家禮輯覽語類)를 선조라고 주장하였다. 즉 高祖의 父를 第六世之祖 라고 命名했으며 明나라학자 구준(丘濬)은 좀
더 명확하게 “高祖의 父란 五世祖를 말한다” 라고 朱子의 말을 부연 설명하고 있다.
주자와 구준의 말이 동일함에도 불구하고 주자가 말한
第六世之祖란 6세조를 말한 것이므로 구준이 5세조라고 정의한 것은 주자의 말과 상반되며 틀렸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즉 이들의 주장은
대략 ‘고조의 부=6대=6세=6세조=6대조’ 라는 바르지 않은 私見으로 ‘上代下世’, ‘代不及身’,등의 여러 가지 新造語와 함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견해들이 잘 못 됐음은 <朱子語類>에서 朱子와 제자가 문답한 두 문장을 살펴보면 결론이
명확해진다.
1)제자의 질문: “소위 高祖란 무엇입니까?”
   주자의 답: “4世祖이다”

2)제자의 질문:
“<孟子集註>의 주석에서 ‘太王은 공유(公劉)의 9世孫이다’ 라고 말했고 <史記>에는 ‘고유(公劉)로부터 太王에 이르기까지
모두 10세’라고 되어있는데 <맹자집주>에서 착오로 九字를 잘못 쓴 것이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주자의 답: 모두 셈할
때는 곧 자신까지 계산하지만 祖라고 하고 孫이라고 말할 때는 자신을 계산하지 않해야만 한다. <사기>와 <집전> 및
지금사람들의 문장에 高祖의 父를 5世祖라고 한 곳이 매우 많으니 의심할 필요가 없다.
(通數 卽己身爲數 曰祖 曰孫 則不當計己身 蓋爲之祖孫
則是指它人而言矣 史傳及今人文字 以高祖之父 爲五世祖 甚多 無可疑也)

위 의 주자문답 내용은 고조는 4세조임을 분명히했고 또한 동일한
관계에 있는 두 사람을 <맹자>에서는 9세손, <사기>에서는 10세라고 했는데 이는 기록의 오류인 것 같다는 제자의 질문에
주자는 9세손과 10세는 같은 의미라고 전거에 의거 명확하게 대답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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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上代下世 용어


‘上代下世=자기보다 윗대는 代라고 표시하고 자기보다 아래는 世라고 표시한다’ 라는 용어는 呂九淵(1865~1938/ 號 老石.
慶北尙州출신, 慶尙大學 呂增東교수 先考의 주장으로 <논어>와 <맹자>의 글에서 취한 것인데 공자의 ‘주나라는 하나라와
은나라 2대를 거울로 삼았다(子曰 周監於二代 郁郁乎文哉 吾從周/論語 3편14장)’라는 말과 맹자의 ‘군자와 소인은 은택도 5세면
끊어진다’(君子之澤五世而斬 小人之澤五世而斬/孟子 22장)’ 라는 구절에서 世와 代의 글자를 따온
신조어(新造語)이다.

[참고]
老石 呂九淵(1865 ~ 1938)의 주장《老石先生文集二》
1) 上代;
 
自己身也上自父至祖謂之上代也 父乃一代也祖乃二代也曾祖乃三代也高祖乃四代也 而不言一二三四代等之語也五代以上則以數言之而已 五代祖考妣等之語是也
[論語子曰周監於二代吾從周 是二代乃上代也.]
자기 몸의 위로써 아버지로부터 할아버지에 이르기까지를 일컬어 상대라 하느니라. 부가
1대이니라. 조가 2대이니라. 증조가 3대이니라. 고조가 4대이니라. 그러나 1, 2, 3, 4대 등의 말은 입 밖으로 내는 것이 아니니라.
5대 이상은 숫자로써 말할 뿐이니라. 5대조고비(5대 할아버지 할머니) 등의 말이 이것이니라.[<논어>에서 공자가 말하기를“주나라는
2대에만 살피고 있기에 나는 주나라를 따른 것이니라.”라 했느니라. 이 2대가 곧 상대이니라.]

2) 下世;

自己身也下自子至孫謂之下世也 子乃一世也孫乃二世也曾孫乃三世也玄孫乃四世也 而不言一二三四世等之語也 五世以下則以數言之而已
我十代祖考妣則以十世孫書之可也 [孟子有曰後世無傳焉是後世乃下世也 又曰君子之澤五世而斬是五世亦下世也 上則謂之代而下則謂之世也是所謂上代下世也.]
자기
몸의 아래로써 아들로부터 손에 이르기까지를 일컬어 하세라 하느니라. 자식이 1세이니라. 손이 2세이니라. 증손이 3세이니라. 현손이 4세이니라.
그러나 1, 2, 3, 4세 등의 말은 입 밖으로 내는 것이 아니니라. 5세 이하는 곧 수로써 말할 뿐이니라. 우리 10대조고비가 곧
10세손으로 쓰는 것이 옳으니라.[<맹자>에서 이르기를“후세에 대해서는 전하는 것이 없느니라.”이 후세가 바로 하세이니라. 또
이르기를“군자는 5세를 물에 던지고서 베어 버리는데 이 5세 또한 하세이니라. 위를 일컫는 말이 대이고 아래를 일컫는 말이 세이니라. 이것을
두고 이르는 바가 상대하세 이니라.]
위 내용을 요약하면,
나를 기준으로 하여 부-조-증조-고조- 등으로 올라가는 것은
<대>이며, 나를 기준으로 하여 자-손-증손-현손 등으로 내려가거나, 시조로부터 후손쪽으로 내려오는 것은 <세>이다.
그래서 시조로부터 내려오면서 <세손>이라 하고, <대손>이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上代下世,
代不及身(대를 셈 할때는 자신을 포함하지 않는다)’ 라는 용어는 선현(先賢)들의 문집에 그 용례(用例)를 찾을 수가 없다. 이 바르지
않은[上代下世]를 근거하여 족보를 정리한 가문도 있다.

3) ‘上代下世代’ 代와 世는 다르다는 바르지 않은 주장.
○바른말
고운말(한갑수 지음 p1111~1112. 1968년).
○한국족보30년사 부록(回想社 p101. 1984년).
○門事要覽(張鴻根편저
p21~22.덕성문화사1983년).
○지상예절문답(유교신보360호,362호.1993년).

*성균관측은 첫 번째와 두 번째
답변에서 ‘세와 대는 다르다’고 했다가 2005년 10월부터 성균관홈페이지 관리자의 ‘세와 대의 답변은 오류가 있었다’는 글 이후 지금은 ‘세와
대는 같다’는 요지로 답변을 하고 있다.
5. 代와 世, 代數와 世數 比較表(성균관)

[대(代)와 세(世)는 같으며 기준인
나(己)를 포함한다]
[대조와 세조는 같으며 기준을 포함하지 않는다]
[대손과 세손도 같으며 기준을 포함하지
않는다]
 
                                   성균관 세와 대 기준표

관계 기준 관계
五世 四世祖 高祖 五代 四代祖
四世 三世祖 曾祖 四代 三代祖
三世 二世祖 三代 二代祖
二世 一世祖 二代 一代祖
一世 기준 본인 一代 기준
二世 一世孫 二代 一代孫
三世 二世孫 三代 二代孫
四世 三世孫 曾孫 四代 三代孫
五世 四世孫 玄(고)孫 五代 四代孫

世와
代는 같다, 혈통의 차례이며 全數 단위다.
世孫 代孫은 後孫을 헤아리는 단위이며 관계다,
代祖 世祖는 祖上을 헤아리는 단위고
관계이다.
世孫 代孫 世祖 代祖는 관계계촌이며,기준 世와 代에 헤아리는 첫 번째기준은 제외하고 祖, 孫,을 붙혀 世孫 代孫 世祖 代祖로
칭한다.
즉 世와 代에 1 빼고, 世孫 代孫 世祖 代祖 칭한다.世와 世孫 世祖 각각 구분해야하고,代와 代孫 代祖 각각 구분해야 올바른
칭호가 성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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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역연수원 교수 成百曉선생 글에서 代와 世는 똑같은 뜻으로 始祖를 1世로 하였다, 그리하여
만일 高祖로부터 자신까지 세어보면 5世가 되는데, 실제로는 고조가 4代祖가 된다. 즉 시조로부터 자신에 이르기까지지 26世라면 시조는 당연히
25代祖가 되고, 자신은 25代孫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世와 代가 달라서가 아니요, 世 뒤에 祖나 孫을 붙였기 때문에 한 代가 줄었기
때문이다.

○漢學者인 부산대학교 명예교수 于溪 李炳赫박사도 世와 代는 같다고 하며, 27世(代)를 예, 26世孫(代孫)이고 기준이
된 先祖는 孫에 포함하지 않는다 26代祖하면 자신이 기준이며 자신은 祖가 아니기에 기준인 자신을 빼야한다.
즉 世와 代는 같은 것이고,
世孫, 代孫, 代祖 이럴 때는, 조(祖)와 孫이 붙으면 기준이 되는 世(代)를 포함시키지 말아야한다. 즉 世(代) 를 뺀 代數 世數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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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우리나라 초기족보(族譜)는 세계(世系)를 代로 쓰기도 하였다.

延日鄭氏癸丑譜(1553),

文化柳氏嘉靖譜(1562),
眞城李氏陶山譜(1600),
全州李氏璿源先系錄(1603),
碧珍李氏壬辰譜(1652),

慶州李氏甲子譜(1684),
晋州姜氏乙丑譜(1685),
晋陽河氏己亥譜(1719),
廣州李氏甲辰譜(1724),

咸安趙氏己未譜(1739),
晋州姜氏辛巳譜(1765년),
淸州鄭氏丁亥譜(1827),
高靈申氏舊族譜 ,

安東權氏舊譜,
咸安趙氏己未大同譜(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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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沙溪, 愼獨齋先生 用例        
 

沙溪先生과 愼獨齋先生의 用例에서 父를 1世祖로도 세었고 子를 1代孫으로도 세었으며 麗代 連世 8平章事를 8世=8代=8葉으로
混用하였다.
代祖=世祖, 代孫=世孫

◎沙溪先生遺稿卷六 察訪李公墓碣銘 (沙溪先生 撰)

吾友李賓汝寅.....公延安人。五世祖石亨。策佐理勲府院君。高祖諱渾。司憲府掌令。贈吏曹判書。曾祖諱壽長。贈吏曹判書。祖諱嶬。司憲府監察。考諱廷顯。天安郡守。陞通政階....

연안이씨<(汝寅五世祖)石亨→渾→壽長→嶬→廷顯→汝寅>父(廷顯)을 1世祖로 세었음

◎沙溪先生遺稿卷八
通訓大夫行榮川郡守宋公行狀 (沙溪先生 撰)

....惟宋氏出於恩津....入我朝有諱愉。隱德不仕。號雙淸堂。生諱繼祀。司憲持平。寔公五代祖也。高祖諱遙年。軍資正。曾祖諱汝楫。祖諱世英。考諱應瑞。林川群守。階通政.....諱爾昌。字福汝.....

은진송씨<爾昌의 5代祖:愉→遙年→汝楫→世英→應瑞→爾昌>父(應瑞)를 1代祖로 세었음

◎愼獨齋先生遺稿卷之八
學生金公珏墓碣銘 (愼獨齋先生 撰)

公諱珏。字仲溫。金姓。系出光州。新羅遠裔也。逮麗朝大顯。連八代平章....至諱國光。官左議政。策兩勳。封光山府院君。寔公五代祖也。高祖諱克羞。忠勳經歷。曾祖諱忠胤。副護軍。祖諱鈞。秉節校尉。考諱成輝。刑曹參議
 
광산김씨<珏의 5代祖:國光→克羞→忠胤→鈞→成輝→珏>父(成輝)를 1代祖로 세었음

◎愼獨齋先生遺稿卷之八
泰陵參奉金公[潔]墓碣銘 (愼獨齋先生 撰)

....三世至諱國光。左議政。策兩勳。封光山府院君。是公之五世祖也。高祖諱克羞。忠勳府經歷。曾祖諱忠胤。副護軍。祖諱鈞。秉節校尉。考諱有輝。副司直。.....以嘉靖己未生公。諱潔。字聖與....

광산김씨<潔의 5世祖:國光→克羞→忠胤→鈞→有輝→潔>父(有輝)를 1世祖로 세었음

◎愼獨齋先生遺稿卷之八 敦勇校尉金公
墓碣銘 (愼獨齋先生 撰)

金君益廉爲其先人諱棨字仲衛。求碣銘於余。再拜言曰。吾父生不年。旣無以顯於世。死多時。終懼其泯於後。願吾子之諒之。且曰。吾父與吾子同高祖。先事。子固悉矣。吾祖父慶生。娶南原梁氏。贈吏曹參判思洪之女。吏曹判書南原君誠之之五代孫....其配羅州朴氏。取而子之。遵大父庶尹公遺敎也。朴氏。錦川府院君?之六代孫。士人浚之女....大顯於麗朝。連八代平章。簪組纍纍。迄于本朝。有諱若采。司憲府大司憲。三世而至左議政諱國光。策敵愾佐理兩勳。封光山府院君。寔公之六代祖也。高祖曰宗胤。珍山郡守贈兵曹參議。曾祖曰鍛。上護軍。祖諱復輝。.....

광산김씨<棨의 6代祖:國光→克忸→宗胤→鍛→復輝→慶生→棨>父 慶生을 1代祖로 세었음

남원양씨<誠之→→→→思洪→誠之之五代孫:梁氏>下代
나주박씨下代

◎沙溪先生遺稿卷十三 墓表陰記
(崇禎十七年。門人通政大夫成均館大司成,知製敎鄭弘溟。)

沙溪金先生諱長生。字希元。光山人.....光山人。其先有新羅王子。因亂避地。子孫仍籍焉。高麗時。連八代爲平章事。入國朝。有諱國光。官至左議政。封府院君。寔先生五代祖也。曾祖諱宗胤。群守。贈參議。祖諱鎬。顯監。贈左贊成。考諱繼輝。以博學通材....

광산김씨<長生의 5代祖:國光→克忸→宗胤→鎬→繼輝→長生>父 繼輝를 1代祖로 세었음

◎愼獨齋先生遺稿卷之十一
皇考沙溪先生行狀 (愼獨齋先生 撰)

先君子諱長生。字希元。學者稱爲沙溪先生。.....再世而諱國光。官左議政。策兩勳封光山府院君。卽先君之五代祖也。高祖諱克忸。司諫院大司諫贈禮曹參判。光原君。曾祖諱宗胤。珍山郡守贈兵曹參議。祖諱鎬。知禮縣監贈議政府左贊成。考諱繼輝。司憲府大司憲贈吏曹判書

광산김씨<長生의 5代祖:國光→克忸→宗胤→鎬→繼輝→長生>父 繼輝를 1代祖로 세었음
◎愼獨齋先生遺稿卷之十一 月塘姜公行狀
(愼獨齋先生 撰)

姜氏籍始興。新羅時有曰餘淸。肇居之。卽今之衿川也。逮高麗。壁上功臣弓珍始顯。子侍中邯贊。大有將相業。諡曰仁憲。入我朝。漢城尹揚。生山陰縣監非熊。山陰生吏曹正郞曦。寔公五世祖也。高祖諱叔突。以司諫直言。燕山時坐謫。後以淸白褒陞通政階。曾祖諱賚。昭格署參奉。不仕。贈吏曹判書。祖諱惟慶。三登縣令贈議政府左贊成。兩世推恩。以公貴也。考諱燦。淸名雅望。迥出一代。......公諱碩期。字復而....

금천강씨<碩期의 5世祖:曦→叔突→賚→惟慶→燦→碩期>父 燦을 1世祖로 세었음

◎愼獨齋先生遺稿卷之八 司諫院司諫李公
墓碣銘 (愼獨齋先生 撰)

......公諱尙馨。字德先。氏分璿系。我恭定大王第二子曰孝寧大君補。卽公八代祖也。高祖諱璿孫。潦山正。後贈君。曾祖諱渾。贈承政院左承旨。祖諱慶胤。考諱昱。皆隱德不仕。....

전주이씨<孝寧大君補→→→→璿孫→渾→慶胤→昱→尙馨>上代

◎沙溪先生遺稿卷六 有明朝鮮國折衝將軍僉知中樞府事曹公墓誌銘
(沙溪先生 撰)

謹詳公諱某。字某。曹出昌寧....其後有諱益淸。官左政丞。諡襄平。於公爲七代祖。曾大父諱九敍。贈左贊成。祖諱某。右贊成。昌寧君。考諱某。判敦寧府事。昌陽君...

창영조씨<益淸→→→→九敍→昌寧君→昌陽君→僉知中樞>上代
◎愼獨齋先生遺稿卷之八 庶尹金公 墓碣銘 (愼獨齋先生 撰)

....公諱復輝。字吉昭。我金氏。系出光州。新羅王子遠裔也。在麗朝。連八代爲平章事。....妣安東金氏。習讀好文之女。上洛君昴之六代孫也        
       
안동김씨<昴→→→→→好文→?金氏>下代

◎愼獨齋先生遺稿卷之八 敦勇校尉金公 墓碣銘 (愼獨齋先生 撰)

金君益廉爲其先人諱棨字仲衛。....吾祖父慶生。娶南原梁氏。贈吏曹參判思洪之女。吏曹判書南原君誠之之五代孫....其配羅州朴氏。取而子之。遵大父庶尹公遺敎也。朴氏。錦川府院君訔之六代孫。士人浚之女....

남원양씨<誠之→→→→思洪→誠之之五代孫:梁氏>下代
나주박씨下代

◎愼獨齋先生遺稿卷之十 鷄林府院君李公墓表
 (愼獨齋先生 撰)
.....公諱守一。字季純。贈領議政鸞之少子。左議政靖純公誠中之六代孫也...

경주이씨<誠中→→→→→鸞→守一>下代
◎愼獨齋先生遺稿卷之九 承仕郞宋公墓誌銘 (愼獨齋先生 撰)

.....?宗姓娥林君諱禎之女。太宗大王四世孫也。公諱世英。字英之.....
전주이씨<太宗→→→禎→李氏>下世
나)
八代=八世=八葉 平章事
◎沙溪先生遺稿卷八 皇考嘉善大夫司憲府大司憲兼同知成均館事。黃崗先生家狀 (沙溪先生 撰)

....公諱繼輝。字重晦。號黃崗.....至麗氏朝。子孫大顯。連八代爲平章。世號其居爲平章洞。....

◎沙溪先生遺稿卷六
刑曹參議金公墓碣銘 (沙溪先生 撰)
公諱成輝。字立夫。金姓。光州人也。系出新羅王子。暨麗朝。仍八葉平章。公其後也...


◎沙溪先生遺稿卷八 嘉善大夫行僉知中樞府事兼五衛將金公行狀 (沙溪先生 撰)

....大顯於麗代。連八葉平章。是吾先也....生嘉靖辛丑。諱殷輝。字景晦.....

◎沙溪先生遺稿卷十三 墓表陰記
(崇禎十七年。門人通政大夫成均館大司成,知製敎鄭弘溟)

沙溪金先生諱長生。字希元。光山人.....光山人。其先有新羅王子。因亂避地。子孫仍籍焉。高麗時。連八代爲平章事。

◎沙溪先生遺稿卷十三
神道碑銘 (崇禎七年八月日。門人奮忠贊謨立紀靖社功臣。正憲大夫新豊君張維 撰)

.....羅之季。有王子興光。知國將亂。出遁于光。子孫因籍焉。當高麗時。金氏八世相繼爲平章事。故名其居曰平章洞。..


◎沙溪先生遺稿卷十三 墓誌銘 (崇禎八年九月日。資憲大夫禮曹判書兼同知春秋館成均館事,弘文館提學世子右副賓客金尙憲。撰)

.....其先有新羅王子興光。出居光州。子孫蕃昌。連八代平章事。.....
◎愼獨齋先生遺稿卷之十五 諡狀 [宋浚吉 撰]

先生諱集。字士剛。姓金氏。當羅末。有王子興光。知宗國將亂。出遁于光州爲氓庶。子孫仍籍焉。至麗朝。八世相繼爲平章事....


◎沙溪先生遺稿卷十二 行狀 (崇禎紀元後庚寅四月日。門人通訓大夫行司憲府執義宋時烈。謹狀)

.....至麗代。益彰大。八世相繼爲平章事。洞號平章者。自金氏始也.....

◎愼獨齋先生遺稿卷之十 亡弟參判墓表  (愼獨齋先生 撰)

吾弟參判槃。字士逸。金氏系出光州。新羅王子遠裔也。在高麗。八世相繼爲平章事。......

◎愼獨齋先生遺稿卷之八 忠佐衛副司直金公
墓碣銘 (愼獨齋先生 撰)
公諱有輝。字得夫。金氏系出新羅。初王子興光。預知國將亂。出遁光州。子孫仍籍焉。逮高麗。連八世爲平章事...


◎愼獨齋先生遺稿卷之八 學生金公珏墓碣銘 (愼獨齋先生 撰)
公諱珏。字仲溫。金姓。系出光州。新羅遠裔也。逮麗朝大顯。連八代平章....


◎愼獨齋先生遺稿卷之八 敦勇校尉金公 墓碣銘 (愼獨齋先生 撰)
金君益廉爲其先人諱棨字仲衛。....大顯於麗朝。連八代平章


◎愼獨齋先生遺稿卷之八 庶尹金公 墓碣銘 (愼獨齋先生 撰)

....公諱復輝。字吉昭。我金氏。系出光州。新羅王子遠裔也。在麗朝。連八代爲平章事。....

◎愼獨齋先生遺稿卷之十一 皇考沙溪先生行狀
(愼獨齋先生 撰)

先君子諱長生。字希元。學者稱爲沙溪先生。系出光州。光州之金。爲我東名族。蓋以源派於新羅。歷千有餘年益顯也羅季有王子諱興光。知宗國將亂。自爲庶人。出避于光。子孫仍籍焉。至麗代大彰著。連八代相繼爲平章事。.....

-------8. 대조(代祖)와 세조(世祖) 혼용(混用) 용례(用例)

○先府君家狀 /三山齋(金履安)集
9권
○長鬐縣監姜德龍墓誌 /浮査先生(成汝信)文集 4권
○贈吏曹參判行司憲府掌令鄭公以周神導碑銘 /簡易(崔岦)文集
2권
○松巖(李魯)行狀 /松巖先生文集 6권(許穆 撰)
○軍器寺正都承旨李公(景賢)墓誌銘 /白軒先生(李景奭)集
49권文稿
○海州吳公熙常年譜 /老洲 吳熙常集 27권
○淸風金氏世系考 /歸溪(金佐明)遺稿
下권
○淸平府院君贈諡忠靖公韓公應寅神導碑銘/(金瑬 撰)百拙齋遺稿2권
○勿巖先生年譜 /勿巖先生(金隆)文集 5권
○月軒集 拔
/海左先生(鄭範祖)文集 37권
○林夫人傳 /李參奉(李匡呂)集 4권
○倡義使贈右參贊朴公諱春茂墓表 /屛溪先生(金佐明)集
55권
○成均進士一默齋金公(光斗)行狀 /立齋先生(鄭宗魯)文集 47권
○淑人李氏行狀 /豊墅(李敏甫)集 14권
○槐山郡守李得胤墓碣銘
/白軒先生(李景奭)集 46권
○丹崖李參判碑銘 /記言別集 18권
○李大遂墓誌 /碧梧先生(李時發)遺稿 55권
----
9.
맺는 말

세와 대는 같은 의미이다.
世=代=祖孫간 孫祖간에 차례순서이고 祖孫을 헤아리는 단위이다.

세손과 대선은
같은 의미이다.
世孫=代孫=기준인 上代祖를 제외하고 後孫만 헤아리고 祖孫간의 관계이다,

대조와 세조는 같은
의미이다.
代祖=世祖=기준인 下代孫를 제외하고 先祖만 헤아리고 孫祖간의 관계이다.

上代下世, 代不及身 주장은 바르지 않은
해괴(駭怪)한 私見이다.
                                                               
     / 晟 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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